“내일 새벽 태평양 섬에 쓰나미 상륙”

“내일 새벽 태평양 섬에 쓰나미 상륙”

입력 2010-02-28 00:00
수정 2010-02-28 00: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칠레 연안을 강타한 규모 8.8의 강진 여파로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태평양 섬들에 쓰나미(지진해일)가 닥칠 것으로 전망됐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고등판무관은 성명을 통해 첫 지진해일이 28일 오전 0시50분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갬비어섬을 덮칠 것이라고 예보했다.

성명은 이어 2시간 뒤인 오전 2시50분 타히티 섬을 강타하고 25분 후인 오전 3시15분에는 보라보라 섬에 도착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등판무관은 “첫 지진해일이 상륙한 이후 최소한 2시간 정도 위험이 지속될 것이며 규모가 커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주민들에 대해 해안지역에서 고지대로 긴급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파리=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