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올해 독일을 제치고 세계 최대 수출국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중산(鐘山) 중국 상무부 부부장이 27일 밝혔다. 중 부부장은 “올해 전 세계 수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9%로 작년보다 0.14% 늘었다.”며 올해 수출액을 1조 1900억달러로 전망했다. 독일 연방산업부는 지난 26일 독일의 올해 수출이 9927억달러라고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중국이 당초 예상보다 앞서 늦어도 내년에는 일본을 제치고 국내총생산(G DP) 세계 2위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마켓워치가 전한 메릴린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GDP는 내년에 5조 5000억달러에 이르러 국제통화기금(IMF)에 의해 5조 1900억달러로 예측된 일본을 제칠 것으로 나타났다.
2009-12-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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