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헤브루대학과 미국·캐다나 공동연구팀이 예루살렘에서 처음으로 예수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수의(壽衣) 조각들을 발견했다고 BBC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류학자·과학자들로 구성된 이 연구팀은 “이 수위가 예수 시대 전형적인 수의”라면서 “예수의 시신을 감쌌던 성의(聖衣)라는 주장과 모조품이라는 논란이 끊이지 않는 ‘토리노 수의’는 1세기 예루살렘 시대의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2009-1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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