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싯은 누구

아비싯은 누구

입력 2008-12-16 00:00
수정 2008-12-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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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총리… 관직 경험없어 행정력 부족

역대 최연소 총리로 기록되는 아비싯 웨짜지와(44)는 방콕의 명문가 출신이다.1964년 영국 뉴캐슬에서 의대 교수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튼스쿨과 옥스퍼드대에서 철학,정치학,경제학을 전공했다.

1992년 민주당에 입당해 27세 역대 최연소 의원으로 의회에 진출한 그는 2001년 민주당 당수에 도전했다 패배한 후 민주당 대변인,정부 대변인을 거쳐 2005년 결국 민주당 당수가 됐다.

이후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언변으로 군부와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총리감으로 손꼽혔다.

그러나 관직을 거치지 않아 행정경험이 부족하고 서민과의 스킨십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받아왔다.

자신의 약점을 의식한 때문인지 그는 “국민이 최우선”이라는 기치 아래 전국민 무료 의료보험 제공,최저임금 인상,무상교육 등을 정책으로 내세워 왔다.

그런 일련의 정책에 대해 일각에서는 인기 영합주의적 발상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아비싯의 총리 당선은 초당적 지지에 힘입은 바 크다.

이번 선거에서 그는 민주당 뿐만 아니라 탁신 친나왓 전 총리를 지지했던 집권 ‘국민의 힘(PPP)’당의 후신인 ‘태국공헌당’의 일부 의원들로부터도 적극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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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2008-12-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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