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담배를 피워온 ‘골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개적으로 금연을 약속했다.
오바마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NBC의 대담 프로그램인 ‘언론과의 만남´에 출연,진행자가 백악관이 흡연 금지구역이라는 점을 지적하자 “백악관에서 금연 규정을 위반하는 것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는 지난 20년 동안 담배를 피웠지만 지난 2007년 2월 대선 도전을 앞두고 아내 미셸에게 금연을 약속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8-12-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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