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유엔 대륙붕경계위원회(CLCS)는 최근 호주가 자국 주변과 남극권에 위치한 250만㎢ 넓이의 대륙붕을 통제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호주는 지난 15년간 200해리를 넘어선 수역의 대륙붕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대륙붕은 해변에 붙어 있는 수심 약 200m까지의 완만한 지형으로, 각종 지하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돼 있고 개발도 비교적 쉬운 편이다.
마틴 퍼거슨 호주 자원에너지부 장관은 “호주가 영토를 크게 넓히게 됐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대륙붕 통제권 획득 사실을 발표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2008-04-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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