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 최대의 부패사건으로 일컬어지는 상하이(上海)시 사회보장기금 비리사건의 핵심 인물인 천량위(陳良宇) 상하이 전 당서기가 18년형과 30만위안(약 4180만원)의 재산 몰수형을 선고받았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1일 톈진(天津) 제2중급인민법원이 천량위에 대해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전했다.
천량위는 1995년 16년형을 선고받은 천시퉁(陳希同) 당시 베이징 시장 이후 비리 혐의로 처벌받은 최고위층이다. 천량위는 2006년 9월 체포되면서 당서기직은 물론 중앙정치국위원과 중앙위원직에서 물러났으며, 지난해 7월 당에서 쫓겨났다.
jj@seoul.co.kr
2008-04-1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40세 넘으면 체취 달라진다”는 백지연…씻어도 난다는 ‘노인 냄새’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7/SSC_20260917094559_N2.jpg.webp)

![thumbnail - “손주보러” 올라온다는 시부모에 “호텔서 주무시라”는 며느리…서운한가요?[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5/SSC_202606251722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