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스트리트의 주요 최고경영자(CEO)들이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로 인한 손실에 책임을 지고 잇달아 퇴진하는 등 불똥을 맞고 있다.
투자은행 시티그룹은 4일(이하 현지시간) 긴급이사회를 연 뒤 “찰스 프린스(57) CEO가 물러난 대신 경영위원회 위원장인 로버트 루빈(69) 전 재무장관이 후임으로 선임됐다.”고 공식발표했다. 시티그룹의 유럽지사인 시티유럽 회장 윈 비숍은 임시 CEO를 맡게 됐다. 파이낸셜타임스,AP 등 외신들은 프린스의 퇴진이 서브프라임모기지 관련 손실에 따른 책임을 진 사퇴라고 보도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2007-11-0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