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이종수특파원|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알츠하이머병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지난 31일(현지 시간) 랑드 지역의 닥스 노인병원을 방문한 뒤 환자들과 가족, 의료진, 자원봉사자들과 얘기를 나눈 뒤 알츠하이머병 퇴치를 위한 국가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문명사회의 척도는 노령층을 어떻게 배려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대선 공약 가운데 하나로 현재 131만여명에 이르는 프랑스의 노인층 질병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알츠하이머병과의 싸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은 보건부 국장을 지낸 조엘 메나르 교수팀이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vielee@seoul.co.kr
2007-08-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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