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머리는 다혈질이고 공격적.´ 새들의 세계에서도 빨간 머리를 가진 새들이 다른 색의 머리를 가진 새들보다 더 다혈질이며 공격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호주 생물학자 사라 프리크박사 연구팀은 “호주 토종 호금조 수컷 120마리를 대상으로 연구조사한 결과 경쟁적인 상황 속에서 빨간 머리의 호금조가 검은 머리의 호금조보다 쉽게 열을 받고 더 공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생물학회지를 통해 밝혔다.
최종찬기자 siinjc@seoul.co.kr
2007-07-0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