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신 F-22 1개 비행대대 내년 괌이나 오키나와 배치

美 최신 F-22 1개 비행대대 내년 괌이나 오키나와 배치

이도운 기자
입력 2007-06-23 00:00
수정 2007-06-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이도운특파원| 스텔스 기능을 보유한 최신예 전투기 ‘F-22’ 1개 비행대대가 내년에 괌이나 오키나와 기지에 전진 배치될 계획이라고 폴 헤스터 태평양공군사령관이 밝혔다.

헤스터 사령관은 21일자 미 군사전문지인 ‘에어포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알래스카 엘리멘도프 공군기지에서 운용중인 F-15 비행대대 전력을 대체하기 위해 F-22 2개 비행대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F-22 전투기의 첫 방문지는 괌기지가 될 것이며 일본 오키나와 기지도 후보지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헤스터 사령관은 수년내에 추가로 F-22 비행대대가 태평양 지역에 배치될 것이며 “나는 그것들이 한반도에도 가기를 기대하며 태평양 전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F-22 전투기가 미국 본토 이외에 배치된 것은 올초 3개월 동안 오키나와 미 공군기지에 배치된 게 전부였다.

dawn@seoul.co.kr

2007-06-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