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타지마할… 공해로 변색

‘황색’ 타지마할… 공해로 변색

입력 2007-05-16 00:00
수정 2007-05-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도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타지마할이 극심한 공해로 흰색에서 누런색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백색 대리석 본연의 우아함을 회복하려면 ‘진흙 팩’ 처방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15일 인도 언론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최근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화석연료가 연소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해 타지마할의 외부가 흰색에서 점차 누런색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국은 공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타지마할 반경 2㎞ 내에는 모든 차량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지만 변색 현상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 발족식에 참석해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핵심 사업인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공론의 장이다. 협의체는 서대문구를 포함한 마포·종로·성북·중랑·노원 등 사업 영향이 큰 6개 자치구의 시·구의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총 67명으로 구성됐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km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37년까지 노후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도로를 확충해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 의원은 앞으로 ‘주민 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전문가 그룹의 기술적 검토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발족식에서 “민·관·학 정책협의체는 갈등을 줄이고 문제 해결의 지혜를 모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위원 위촉

뉴델리 연합뉴스

2007-05-16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