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필요지역 통금”

佛 “필요지역 통금”

함혜리 기자
입력 2005-11-09 00:00
수정 2005-11-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리 함혜리특파원|무슬림 청소년들의 소요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프랑스 정부는 8일 오전(현지시간) 각료회의에서 각 지역 도지사들에게 야간 통행금지령을 발동할 수 있는 권한을 승인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내무장관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소요사태를 막기 위해 국가비상법에 따라 야간 통금령을 승인했다.”며 “9일자 관보에 게재돼 이날부터 공식적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도미니크 드 빌팽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통행금지 위반자에게는 2개월 징역형이 내려질 것이며, 소요가 진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답했다. 정부의 통금령 공식 발효에 앞서 소요사태의 진원지인 클리시수부아 인근의 랭시 시장은 7일 밤부터 야간통행금지령을 발효한다고 발표, 소요 발생 이래 첫 통금 실시지역이 됐다.

정부의 통행금지령 예고에도 불구하고 소요사태가 12일째 지속되며 7일 밤새 차량 1173대와 건물 10여채가 불탔고 330명이 체포됐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lotus@seoul.co.kr

2005-11-0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