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이라크정책과 관련한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지지도가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2∼4일 100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8%만이 부시 대통령이 현재 취하고 있는 이라크 정책을 지지한다고 대답했으며 61%는 반대 입장을 밝혔다.
부시 대통령의 지지도가 40% 이하로 떨어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50%는 미국이 이라크의 치안 확보와 민주주의 수립 노력에 지지를 잃고 있다고 답했으며 반대 의견은 40%에 달했다.
이와 함께 26%만이 미국의 목표 달성을 위한 미군의 이라크 주둔을 지지했으며 38%는 반대 의사를 밝혔다. 철수해야 한다는 의견도 12%나 됐다. 부시 대통령의 직무수행 방법에 반대하는 의견도 51%로 지난 3월 여론조사 결과 48%에 비해 3%포인트 떨어졌다.
2005-08-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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