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후세인 재판도중 주먹세례

[국제플러스] 후세인 재판도중 주먹세례

입력 2005-08-01 00:00
수정 2005-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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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바그다드에서 열린 재판 도중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자로부터 공격을 받아 서로 치고 받았다고 변호인단이 30일 주장했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후세인의 변호인단은 성명을 통해 “후세인이 45분간의 심문 이후 재판정을 떠나려 할때 법정에서 한 남자가 갑자기 후세인을 공격해 주먹이 오고갔다.”면서 “재판관은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군 대변인은 폭력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후세인 변호인단의 주장을 부인했다.

2005-08-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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