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합|미국 국방부가 최근 공식 확인한 스텔스 전폭기 15대의 한국 배치는 중국 정부의 비협조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더욱 고립시키려는 조지 W 부시 대통령 행정부의 새로운 압박책이라고 뉴욕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신문은 스텔스기 배치를 계기로 북핵 문제의 진전 상황을 분석한 기사에서 “북한과의 유일한 군사적 연결통로였던 한국전 미군 유해 발굴작업이 중단됐고 미 관리들이 북한의 미사일·위조지폐 수출 차단 방침을 시사하는 민감한 시점에 스텔스기 배치가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또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등 미 관리들이 이미 북한에 주한미군의 존재를 상기시켰다고 전했다.
또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등 미 관리들이 이미 북한에 주한미군의 존재를 상기시켰다고 전했다.
2005-05-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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