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합참의장에 피터 페이스

美 합참의장에 피터 페이스

입력 2005-04-23 00:00
수정 2005-04-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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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특파원|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22일 임기가 만료되는 리처드 마이어스 합참의장 후임에 해병대 대장인 피터 페이스(59) 부합참의장을 지명했다. 페이스가 상원의 인준을 받게 되면 해병대 출신으로 사상 첫 합참의장이 된다. 페이스는 지난 2002년 국방차관 재직 당시 한국을 방문, 주한 미군 감축을 처음 거론한 인물이다.

뉴욕 브루클린 출신인 페이스는 지난 1967년 해군사관학교 졸업과 함께 임관했으며, 조지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5∼87년 서울 연합사령부에서 작전참모부장 보좌관, 지상군 과장으로 근무했다. 이어 주일 미군사령부 부사령관, 남부통합군 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의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으며 의회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등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세권 40층 2200세대 재개발 확정 환영…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임규호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7호선 면목역에 인접한 8만㎡ 부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7개 동, 총 2195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이 중 569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어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 아니라 주변 모아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전체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기반 시설을 확보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면목역세권 재개발 사업 확정은 단순히 주거지 신축을 넘어, 소외됐던 동북권 지역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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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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