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국민들의 76%는 영토와 역사교과서 문제를 둘러싸고 냉각된 한국 및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노력이 불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16∼17일 이틀간 전국의 성인 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8일 보도했다.
한국 및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고이즈미 총리의 노력에 대해 고이즈미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의 89%가 “노력이 불충분하다.”고 답했으며 지지자 중에서도 63%가 “불충분하다.”고 평했다. 계속되고 있는 반일시위의 원인으로는 ‘중국의 내부 사정’을 든 사람이 34%로 가장 많았고 ‘일본 정부의 역사인식’이 26%,‘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문제’ 13%의 순이었다.
taein@seoul.co.kr
한국 및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는 고이즈미 총리의 노력에 대해 고이즈미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의 89%가 “노력이 불충분하다.”고 답했으며 지지자 중에서도 63%가 “불충분하다.”고 평했다. 계속되고 있는 반일시위의 원인으로는 ‘중국의 내부 사정’을 든 사람이 34%로 가장 많았고 ‘일본 정부의 역사인식’이 26%,‘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문제’ 13%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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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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