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집권 자민당 다케베 쓰토무 간사장은 5일 홋카이도에서 열린 강연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단어로 ‘모든 것에는 중심이 있다.’는 의미의 중심귀일(中心歸一)을 들고, 그 의미를 설명하면서 “일본은 일왕의 나라다. 수장을 뚜렷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케베 간사장은 이어 “어떤 조직이든 대표자는 책임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당 총재로 우정사업민영화를 공약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를 선출했던 만큼, 그런 방침(우정민영화)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5-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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