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작년 GDP성장률 9.5%

中 작년 GDP성장률 9.5%

입력 2005-03-02 00:00
수정 2005-03-0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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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오일만특파원|중국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9.5%를 기록했고 소비자물가는 3.9%가 올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국가통계국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04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통계공보’를 통해 중국의 지난해 GDP는 13조 6515억위안으로 전년보다 9.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차산업은 2조 744억위안,2차산업은 7조 2387억위안,3차산업은 4조 3384억위안을 각각 차지했다.3차 산업의 GDP 증가 기여율이 29%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 물가는 전년 대비 3.9% 상승한 가운데 품목별 상승률은 서비스요금 2.3%, 공산품가격 6.1%, 원자재 및 연료가격 11.4%, 농산물가격 13.1% 등이다. 고용분야에서는 지난 한 해 98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돼 도시지역 등록실업률이 전년보다 0.1%포인트 낮아진 4.2%로 집계됐다.

oilman@seoul.co.kr

2005-03-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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