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대표단 11~14일 방북

美 의회대표단 11~14일 방북

입력 2005-01-05 00:00
수정 2005-01-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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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특파원|커트 웰든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공화·펜실베이니아)을 비롯한 공화·민주 양당의 하원 대표단 6명이 11∼14일 평양을 방문, 북한 당국자들과 핵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공화당의 웰든, 프레드 업톤(미시간), 로스코 바트렛(메릴랜드) 의원과 민주당의 솔로몬 오티츠(텍사스), 실베스트레 레이에스(텍사스), 엘리엇 엥겔(뉴욕) 의원 등이다. 대표단은 러시아 하바로프스크를 거쳐 11∼14일 북한을 방문한 뒤 14∼15일 한국에 이어 중국과 일본도 방문한다. 미 의회 대표단의 방북은 2003년 5월30일∼6월1일 이후 두 번째다. 미 정부는 그동안 의회 대표단의 북한 방문에 난색을 표시하다가 최근 방문을 다시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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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eoul.co.kr

2005-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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