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연합|이라크 바그다드 서부 가잘리야 지역의 민가에서 28일 오후(현지시간) 대규모 폭발이 발생, 이라크 경찰관 7명 등 29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다. 이날 폭발은 가잘리야 지역에 무장세력의 은신처가 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해당 안가에 진입하는 순간 발생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주변에 있던 가옥 6채가 무너졌고 흙 더미 속에 사람들이 더 갇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반군들이 문제의 가옥 주변에 매복했다가 공격한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AFP통신은 주택가에 미리 설치된 폭탄이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2004-12-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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