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중국 언론들은 지난 22일 미국주재 중국 6개 공관 및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동시에 벌어진 ‘탈북자 강제 송환 반대시위’를 적의에 찬 반중(反中) 세력이 진행한 ‘플래시몹(flashmob)’으로 왜곡 보도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플래시몹’은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진 시간ㆍ장소ㆍ복장에 맞춰 불특정 다수가 모여 약속된 행동을 하고 흩어지는 행위를 일컫는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25일 베이징(北京)의 신경보(新京報)를 인용, 중국의 6개국 주재 12개 대사관 및 총영사관 앞에서 지난 22일 모두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에 시위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중국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 각 공관별로 수십명의 시위자들이 약 1시간 동안 시위를 벌인 후 경찰 출동 이전에 공관에 피해를 주지 않고 해산, 정체와 시위 목적이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문들은 익명의 중국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 중국에 적의와 악의를 가진 세력들이 동시에 ‘플래시몹’을 진행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oilman@seoul.co.kr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25일 베이징(北京)의 신경보(新京報)를 인용, 중국의 6개국 주재 12개 대사관 및 총영사관 앞에서 지난 22일 모두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에 시위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중국 외교관들의 말을 인용, 각 공관별로 수십명의 시위자들이 약 1시간 동안 시위를 벌인 후 경찰 출동 이전에 공관에 피해를 주지 않고 해산, 정체와 시위 목적이 불분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문들은 익명의 중국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 중국에 적의와 악의를 가진 세력들이 동시에 ‘플래시몹’을 진행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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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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