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3700명 이라크 추가배치

미군 3700명 이라크 추가배치

입력 2004-11-02 00:00
수정 2004-11-0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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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나자프·티크리트 AFP 연합|이라크 임시정부가 팔루자와 라마디 등 서부지역 저항 거점 도시들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공격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미군 3700명이 1일(현지시간) 이라크에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위원 위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민·관·학 정책협의체’ 발족식에 참석해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핵심 사업인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공론의 장이다. 협의체는 서대문구를 포함한 마포·종로·성북·중랑·노원 등 사업 영향이 큰 6개 자치구의 시·구의원, 주민대표, 전문가 등 총 67명으로 구성됐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km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37년까지 노후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도로를 확충해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 의원은 앞으로 ‘주민 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전문가 그룹의 기술적 검토와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발족식에서 “민·관·학 정책협의체는 갈등을 줄이고 문제 해결의 지혜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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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 3700명이 추가 투입되면 바그다드 주둔 미군은 4만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미군은 또 본토로 귀환할 병력의 귀국 일정을 내년 1월 이라크 총선 이후로 미룸으로써 이라크에는 지난해 5월 전쟁이 끝난 이후 가장 많은 14만 2000명이 주둔하게 된다. 이야드 알라위 이라크 총리는 내년 1월로 예정된 제헌의회 구성을 위한 총선거전에 이라크 치안을 확보하겠다고 공언하면서 필요할 경우 미군의 지원을 받아 팔루자와 라마디 등 서부 저항 거점지역들을 공격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04-11-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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