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케리 대북정책 부시보다 강경”

[국제플러스] “케리 대북정책 부시보다 강경”

입력 2004-11-01 00:00
수정 2004-11-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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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고든 플레이크 맨스필드 태평양문제센터 사무총장은 존 케리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 부시 행정부보다 북한에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31일 주장했다. 북한 전문가이기도 한 그는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부시가 북한에 너무 강경하다고 생각하지만 부시 행정부는 행동 없이 강한 수사어구만 구사했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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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의회 내 보수주의자들이 북한에 즉각 대응하라고 압박을 가하지 않은 것은 부시 행정부의 정책에 동조했기 때문이라며,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무시할 수 있지만 케리는 그럴 만한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플레이크는 케리가 당선되고도 북한이 비타협적으로 나온다면 케리 행정부는 의회의 압력을 받아 틀림없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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