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케리 대북정책 부시보다 강경”

[국제플러스] “케리 대북정책 부시보다 강경”

입력 2004-11-01 00:00
수정 2004-11-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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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고든 플레이크 맨스필드 태평양문제센터 사무총장은 존 케리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 부시 행정부보다 북한에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31일 주장했다. 북한 전문가이기도 한 그는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부시가 북한에 너무 강경하다고 생각하지만 부시 행정부는 행동 없이 강한 수사어구만 구사했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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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의회 내 보수주의자들이 북한에 즉각 대응하라고 압박을 가하지 않은 것은 부시 행정부의 정책에 동조했기 때문이라며,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무시할 수 있지만 케리는 그럴 만한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플레이크는 케리가 당선되고도 북한이 비타협적으로 나온다면 케리 행정부는 의회의 압력을 받아 틀림없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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