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케리 대북정책 부시보다 강경”

[국제플러스] “케리 대북정책 부시보다 강경”

입력 2004-11-01 00:00
수정 2004-11-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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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고든 플레이크 맨스필드 태평양문제센터 사무총장은 존 케리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면 부시 행정부보다 북한에 더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고 31일 주장했다. 북한 전문가이기도 한 그는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부시가 북한에 너무 강경하다고 생각하지만 부시 행정부는 행동 없이 강한 수사어구만 구사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시의회, 주거 안정 위한 제2차 부동산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국회의원이 서울의 주택 공급 현황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회-서울시당-서울시의회’ 간 3각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회 별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제2차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6일 국회에서 진행된 1차 간담회에 이어진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주택 공급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남근 국회의원이 ‘서울시 주택공급 급감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서울 주택공급 정책의 쟁점과 개선방향’을 각각 발제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3각 공조를 통한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재개발·재건축과 비아파트 공급, 청년 주택 수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배 국회의원은 “주택 정책은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균형 있는 공급이 중요하다”며 3각 공조를 통한 서민 주거 우려 해소를 강조
thumbnail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시의회, 주거 안정 위한 제2차 부동산 간담회 개최

그는 의회 내 보수주의자들이 북한에 즉각 대응하라고 압박을 가하지 않은 것은 부시 행정부의 정책에 동조했기 때문이라며, 부시 대통령은 북한을 무시할 수 있지만 케리는 그럴 만한 여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플레이크는 케리가 당선되고도 북한이 비타협적으로 나온다면 케리 행정부는 의회의 압력을 받아 틀림없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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