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플러스] 올 美연방적자 4220억달러 추정

[국제경제플러스] 올 美연방적자 4220억달러 추정

입력 2004-09-08 00:00
수정 2004-09-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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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미 의회예산국(CBO)은 7일 올해 미 연방 적자가 4220억달러(약 490조)라는 기록적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익명을 요구한 CBO 관계자가 밝힌 이같은 수치는 지금까지로는 최대 규모지만 앞서 분석가들이 예측한 것보다는 적은 수준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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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올해 적자폭은 선거해를 맞아 공화,민주당 모두에 논쟁 거리를 제공할것으로 보인다.민주당측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감세 및 경제 정책 실패의 증거로 이같은 적자를 들고 나올 것으로 보이며 공화당측은 경제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증거로 이를 내세울 것으로 전망된다.

2004-09-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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