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中부패관리 20년간 4000여명 도피

[국제플러스] 中부패관리 20년간 4000여명 도피

입력 2004-08-20 00:00
수정 2004-08-2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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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연합|지난 20년간 약 4000명의 부패관리들이 해외로 도피했으며 이들이 빼돌린 자금은 6억 1000만달러에 이른다고 신화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중국 상무부 보고서 작성을 주도한 메이 신유의 말을 인용,“중국은 세계에서 4번째로 심각한 자본유출의 문제를 안고 있다.”며 보고서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공산당과 정부,국영기업체 출신자 500명 이상이 당국의 눈을 피해 도피중이며 경제관련 범죄와 최고 700억위안(84억달러)에 이르는 국고횡령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4-08-2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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