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지난 1989년 톈안먼(天安門) 학생시위를 무력진압한 것은 덩샤오핑(鄧小平)의 확고한 지원 아래 이뤄진 것이었다고 리펑(李鵬) 전 중국 총리가 18일 밝혔다.톈안먼 학생시위 무력진압의 주역인 것으로 알려진 리펑 전 총리는 이날 공산당 잡지 구시(求是) 최근호에 기고한 글에서 총리 재임중 강행한 3대 결정은 모두 덩샤오핑의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2004-08-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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