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연합|테러에 대한 공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최대경제도시 상하이 시내 한복판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돼 한동안 소란이 일었다.
14일 상하이 경찰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7시쯤 시내 궁허신루(共和新路)도로변에 자리한 맥도널드 점포 앞에 3개의 의심스러운 상자가 발견돼 점포 책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즉각 출동한 경찰은 시민들의 접근을 차단시켰고,이어 오전 9시40분쯤 폭발물 전문처리반이 도착했다.처리반이 현장에 있던 상자를 안전한 통에 넣어 모처로 이동한 뒤 공중에서 폭발 처리했다.이후 오전 9시57분쯤 경찰은 철수했으며 맥도널드 점포는 정상적인 영업을 재개했다.˝
14일 상하이 경찰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7시쯤 시내 궁허신루(共和新路)도로변에 자리한 맥도널드 점포 앞에 3개의 의심스러운 상자가 발견돼 점포 책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즉각 출동한 경찰은 시민들의 접근을 차단시켰고,이어 오전 9시40분쯤 폭발물 전문처리반이 도착했다.처리반이 현장에 있던 상자를 안전한 통에 넣어 모처로 이동한 뒤 공중에서 폭발 처리했다.이후 오전 9시57분쯤 경찰은 철수했으며 맥도널드 점포는 정상적인 영업을 재개했다.˝
2004-07-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