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블룸버그 연합|중국은 지난 6월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한 기록적인 510억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고 중국 상무부가 12일 밝혔다.상무부는 웹사이트에 6월의 수입도 51% 증가한 490억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중국의 6월 수출입 실적은 모두 전문가의 예상을 크게 웃돈 것이다.월가에서는 중국의 6월 수출입 증가율이 30%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이로써 중국은 올상반기에 한해 전보다 36% 증가한 2580억 8000만달러의 수출을,수입은 43% 늘어난 2649억달러를 각각 올려 68억 2000만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
중국은 지난해 상반기 45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중국의 월간 수출입이 이처럼 큰폭으로 증가한 것이 경기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중국 당국의 조치가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은 지난해 상반기 45억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중국의 월간 수출입이 이처럼 큰폭으로 증가한 것이 경기 과열을 진정시키기 위한 중국 당국의 조치가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2004-07-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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