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바지파이총리 사임 차기 소니아 간디 확실

印 바지파이총리 사임 차기 소니아 간디 확실

입력 2004-05-14 00:00
수정 200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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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끝난 인도 총선거 개표 결과 라지브 간디 전 총리의 미망인 소니아 간디가 이끄는 야당연합이 예상을 뒤집고 집권 연정 전국민주연합(NDA)을 눌렀다고 13일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총리는 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고 이날 사임했으며 제1야당인 의회당과 좌파정당 등으로 이뤄진 야당연합은 의회당 당수 소니아 간디를 신임 총리로 지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지파이 총리는 다음주 의회 회기가 새로 시작되면서 야당 NDA를 이끌 것이라고 수시마 스와라지 보건장관이 밝혔다.

인도 경제의 두자릿수 성장을 이끈 집권 연정의 예상 밖 패배는 성장의 혜택에서 소외된 인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농민과 빈민들의 불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임 정부가 들어서도 기존 바지파이 총리 정부의 개혁·개방정책 기조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혁정책 집행에 힘을 싣기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황장석기자 surono@
2004-05-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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