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독일과 미국 합작 자동차메이커인 다임러크라이슬러가 경영 재건중인 일본 미쓰비시자동차에 대한 증자참여와 자금지원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23일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미쓰비시자동차의 지분 37%를 보유한 최대주주 다임러는 22일 성명을 통해 미쓰비시에 대한 증자 인수 참여는 물론 향후 재무면에서의 신규 지원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다임러는 또 미쓰비시의 보유주식을 매각할 계획도 있음을 밝혔다.
2004-04-2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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