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이슈-위기 맞는 이공계] 숫자로 본 佛 과학연구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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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3-20 00:00
수정 2004-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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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과학부가 펴낸 ‘프랑스 과학연구 파노라마’에 따르면 2000년 현재 프랑스 전체의 과학·기술분야 종사자는 37만명이며 이중 순수 연구원은 19만 1000명에 이른다.이중 10만 4784명이 연구원,연구조교,연구엔지니어로 공공연구기관에 근무하고 있다.이 가운데 여성 연구원은 31%를 차지하고 있다.활동인구 1000명당 과학자수는 2000년 7명으로 일본(9.7명),미국(7.9명)에 이어 세번째로 인적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꼽혔다.그러나 유럽연합의 최근 통계에 의하면 2002년 현재 프랑스의 과학자 수는 인구 1000명당 6.2명으로 핀란드(13.8명),일본(9.26명),스웨덴(9.1명),미국(8.08명),벨기에(6.95명),덴마크(6.46명),독일(6.45명)에 이어 8위로 떨어졌다.

과학연구 예산은 2004년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2.2% 상승한 총 89억유로에 이른다.공공연구기관 및 기업체의 연구비 총액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23%로 2000년(2.4%)에 비해 0.17% 포인트 줄었다.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오는 2010년 과학연구예산 비중을 GDP의 3%대로 올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2004-03-2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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