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내로라하는 일본 기업들의 로봇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도요타자동차까지 개발에 뛰어들어 11일에는 ‘비장의 개발품’을 선보였다.
과거 인력을 대신하는 기계조립형 로봇이 붐이었다면 지금은 생활 속에서 인간을 돕는 ‘생활지원형 로봇’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점이 특징이다.도요타는 이날 조 후지오 사장이 직접 발표회에 나와 ‘도요타 파트너 로봇’으로 명명된 로봇을 선전할 만큼 적극적인 자세다.인간형 로봇 개발의 선구자인 소니·혼다에 이어 다소 늦은 출발을 의식한 셈이다.
도요타가 개발 중인 로봇은 ▲가사 등을 돕는 보행이 가능한 두 발 달린 인체형(키 120㎝,무게 35㎏) ▲사람이 타고 산보할 수 있는 탑승보행형(180㎝,75㎏) ▲공장 등을 이동할 수 있는 이륜형 로봇(100㎝,35㎏) 등 3가지다.이 가운데 도요타는 자력으로 보행하거나 주행한 뒤 트럼펫을 부는 로봇 2대를 공개했다.
marry04@˝
과거 인력을 대신하는 기계조립형 로봇이 붐이었다면 지금은 생활 속에서 인간을 돕는 ‘생활지원형 로봇’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점이 특징이다.도요타는 이날 조 후지오 사장이 직접 발표회에 나와 ‘도요타 파트너 로봇’으로 명명된 로봇을 선전할 만큼 적극적인 자세다.인간형 로봇 개발의 선구자인 소니·혼다에 이어 다소 늦은 출발을 의식한 셈이다.
도요타가 개발 중인 로봇은 ▲가사 등을 돕는 보행이 가능한 두 발 달린 인체형(키 120㎝,무게 35㎏) ▲사람이 타고 산보할 수 있는 탑승보행형(180㎝,75㎏) ▲공장 등을 이동할 수 있는 이륜형 로봇(100㎝,35㎏) 등 3가지다.이 가운데 도요타는 자력으로 보행하거나 주행한 뒤 트럼펫을 부는 로봇 2대를 공개했다.
marry04@˝
2004-03-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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