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온’ 무료 서비스

‘램프온’ 무료 서비스

김재천 기자
입력 2007-04-24 00:00
수정 2007-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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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계획·진로등 스스로 관리

‘무료로 학습관리 프로그램 이용하세요.’ 심리검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가이던스와 아주학습능력개발연구실이 최근 자기주도 학습 도우미 ‘램프온’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를 이용해 손쉽게 학습 계획표를 만들고, 학생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공부를 방해하는 생각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심리학적 방법을 통해 학생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했다. 시간관리 기능은 학습목표 설정에서부터 학습량 계산, 과목 분배, 우선순위 결정, 그날의 할 일, 실천도 체크 등을 자동으로 해결해 준다. 아주학습능력개발연구실이 최근 8년 동안 20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효과가 입증된 종합시간표를 PC용 프로그램으로 바꾼 것이다.

효과적인 공부 방법과 진로 정보, 스트레스 대처 방법 등 전문 정보는 물론 온라인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전략, 진로, 성격 진단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친구들과 공부 노하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기능도 있다.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램프온 공식 홈페이지(www.lampstudy.co.kr)나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진학진로정보센터(www.jinhak.or.kr),EBS수능방송(www.ebsi.co.kr), 서울시교육청 사이버가정학습 꿀맛닷컴(www.kkulmat.com), 한국가이던스(www.guidance.co.kr), 아주학습능력개발연구실(www.aladin.re.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해,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우선적으로 배치가 필요한 ‘우선지정일자리’의 근거를 조례에 명문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 의원은 “인구 고령화 가속화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조를 넘어 사회적 돌봄 체계를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정부 고시로 선정된 ‘우선지정일자리’ 사업을 서울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우선지정일자리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역 돌봄 통합지원, 노노케어, 경로당 배식 지원 등 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우선 실시가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조례 통과로 서울시장은 매년 수립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추진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 등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노력 규정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집행 계획에 우선지정일자리를 명시하도록 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뒷받침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발의,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통과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7-04-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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