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6일 신입생 배정을 거부한 제주도의 5개 사립고교들이 예비소집일(9일)에 학교 문을 폐쇄할 경우에 대비, 전담팀을 구성하고 예비소집 업무를 대행, 입학 업무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5개 사립고 가운데 신성여고를 제외한 나머지 4개 고교는 사학단체와 법인, 교직원들과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예비소집일을 일주일 늦춰줄 것을 요청했으나 도 교육청은 이를 거부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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