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등임용고사 경쟁률 21대1

서울 중등임용고사 경쟁률 21대1

입력 2004-11-17 00:00
수정 2004-11-1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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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 중등교사 지원자 경쟁률이 올해도 급상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0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 마감 결과 특수·보건 분야를 포함해 413명 모집에 8663명이 지원,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5.7대 1,2002년 10.78대 1에 비해 크게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 2.36대 1보다 낮은 2.2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초등교사 임용시험과는 대조적이다.

과목별로는 2명 모집에 279명이 몰린 디자인·공예 과목이 139.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을 비롯, 상업정보 57.5대 1, 정보·컴퓨터 55.3대 1, 생물 43.8대 1 등의 순이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4-1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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