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흰 실내화
아가야 새하얀 실내화 때 탈까 걱정하지 마렴. 그 실내화 신고 선생님과 반갑게 인사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놀아도 된단다. 올해는 더더욱이 너의 실내화에 때가 까맣게 타기를 바란다. 그만큼 학교에서 많은 추억이 생겼다는 흔적일 테니.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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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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