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래저래 힘들어도…제대로 된 국감 해주길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국정감사 기간은 국회가 국정 전반에 관한 조사를 행하는 것으로 정부에 대한 감시와 비판의 역할을 한다. 이 소중한 시간이 여야 정쟁으로 무의미하게 흘러가 버렸다. 10여일 후 정상화됐지만 이제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라도 의원들이나 피감기관들이 성실한 자세로 임해 조금이라도 민생에 도움이 되는 국감이 되길 기대한다. 국정감사가 정상화된 지 이틀째인 5일 한 피감기관 직원이 국회 로텐더홀의 복도 바닥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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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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