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무수한 옆집 지붕들을 내려다보는 저녁/노춘기 입력 2007-08-04 00:00 수정 2007-08-0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07/08/04/2007080402600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어둠 속에서 잘 보이지 않는저 고양이는 붉은 외투를 걸쳤다부채처럼 펼쳐진 지붕과 지붕 사이새가 온 곳을 가리키는고압선 20,000볼트도 붉다.붉은 것들이 움직이고 웅크리고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다보이지 않는 것들은 붉다.…… 2007-08-0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