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고리원전 수명연장 의견수렴을/ 한찬희 <서울시 송파구 잠실6동 회사원>

[독자의 소리] 고리원전 수명연장 의견수렴을/ 한찬희 <서울시 송파구 잠실6동 회사원>

입력 2006-07-21 00:00
수정 2006-07-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70년대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었던 국내 최초 원전 고리1호기가 2007년 30번째 생일을 맞는다. 초기 설계상 30년만 보장받았던 고리1호기는 주기적 안전성 평가를 통해 설계수명을 넘어 운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원전 주변의 주민들은 수명연장 움직임에 반발해 최근 고리원전이 주최하는 주민설명회 개최를 아예 막고 있다. 주민들은 또 경제적 논리만으로 사용을 연장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설명회 참석 유무는 각 개인의 자유이겠지만 타인의 경청권리마저 통제하며 귀마개를 쓰는 모습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고리원전은 원전의 수명 연장이 처음으로 추진되는 만큼 보다 철저한 준비와 안전성 향상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이에 지역주민들도 귀를 열고 이해의 장에 한발자국 다가서는 능동적인 의사 활동을 펼쳤으면 좋겠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인 정한용 씨와 대담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인사들도 추천사를 통해 유 의원의 문제의식과 실천을 평가했다.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한찬희 <서울시 송파구 잠실6동 회사원>
2006-07-21 3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