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잠잘땐 X-마스트리용 전구 끄자/김주현 (경북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

[독자의 소리] 잠잘땐 X-마스트리용 전구 끄자/김주현 (경북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

입력 2005-12-19 00:00
수정 2005-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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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나 가정, 사무실 등에서 전등(電燈)과 장식물로 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어둠을 밝히고 언제나 따뜻함과 꺼지지 않는 생명을 상징하는 불과 연관되어 갈수록 대형화·대중화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트리의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인명사고가 발생한 경우가 있고,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짝이는 전구 장식을 인근 주민들이 화재로 오인하여 소방차가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한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장식용 전구를 구입할 경우 안전인증 제품을 구입하고, 전기제품을 설치할 경우 전선 피복이 벗겨져 있는 곳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하자.

또 전원 연결시 별도의 누전차단기를 설치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정에서는 취침 전에 크리스마스 트리용 등기구의 전원을 끄는 것이 불필요한 전력낭비와 화재 등을 막을 수 있다.

김주현 (경북 의성군 단촌면 세촌리)
2005-12-1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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