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고 다니던 지팡이도 도망가고
이인수의 ‘자연의 요소’
27일까지 사간동 갤러리현대
몇 올 남은 머리카락도 허술한데
안무가 조지 발란신이
어린 뮤즈를
‘나의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으로 춤 무대에 세웠듯 나의 뮤즈여
이 세상 걸레들이
네 몸을 알겠는가?
27일까지 사간동 갤러리현대
이인수의 ‘자연의 요소’
27일까지 사간동 갤러리현대
27일까지 사간동 갤러리현대
몇 올 남은 머리카락도 허술한데
안무가 조지 발란신이
어린 뮤즈를
‘나의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으로 춤 무대에 세웠듯 나의 뮤즈여
이 세상 걸레들이
네 몸을 알겠는가?
2005-10-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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