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가하는 이른바 퀵서비스 업체에 대하여 한마디 하고 싶다.
시간을 다투어 각종 문서나 물품들을 전하려는 사람들이 퀵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
퀵서비스 업체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예정된 시간 내에 도착하기 위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일반 운전자들보다는 훨씬 자주 범하는 편이고, 그에 따른 크고 작은 각종 사고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퀵서비스 업체 운전자들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사고시 피해자가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데 있다.
그 이유는 보험업체에서 소위 위험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의 보험 가입을 꺼리기 때문이라니 우리 모두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회적 합의가 절실한 문제이다.
아울러 관계 당국이나 관계 기관에서는 퀵서비스 업체 운전자들에게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토록 하는 한편 보험업체들이 이들의 가입을 기피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해 사고를 당한 뒤 보상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아파트)
시간을 다투어 각종 문서나 물품들을 전하려는 사람들이 퀵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
퀵서비스 업체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예정된 시간 내에 도착하기 위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일반 운전자들보다는 훨씬 자주 범하는 편이고, 그에 따른 크고 작은 각종 사고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퀵서비스 업체 운전자들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사고시 피해자가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는 데 있다.
그 이유는 보험업체에서 소위 위험 직종에 종사하는 이들의 보험 가입을 꺼리기 때문이라니 우리 모두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회적 합의가 절실한 문제이다.
아울러 관계 당국이나 관계 기관에서는 퀵서비스 업체 운전자들에게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토록 하는 한편 보험업체들이 이들의 가입을 기피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해 사고를 당한 뒤 보상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차형수 (서울 송파구 신천동 미성아파트)
2005-08-19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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