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대한 임대아파트 정책이 시행된 지 20년째이다.하지만 임대아파트가 대단지로 형성되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먼저 영구 임대아파트가 들어서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의식 때문에 이웃하기를 거부하는 차별적인 시선이다.내 소유가 아니기에 단지 내 시설물을 아끼고 청결하게 유지하려는 인식이 부족해 같은 시기에 만든 다른 주택단지에 비해 시설물 노후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도 사실이다.
영구임대아파트 정책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번 입주하면 평생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서,이제는 저소득층에 대한 주택정책도 변화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집단적인 아파트 거주 방식보다는 네덜란드처럼 연립이나 다가구 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다.일반 주택과 혼합하여 거주한다면 경쟁심리로 인해 질도 크게 향상되리라 생각한다.
장주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영구임대아파트 정책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번 입주하면 평생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서,이제는 저소득층에 대한 주택정책도 변화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집단적인 아파트 거주 방식보다는 네덜란드처럼 연립이나 다가구 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다.일반 주택과 혼합하여 거주한다면 경쟁심리로 인해 질도 크게 향상되리라 생각한다.
장주현 (서울 노원구 공릉동)
2004-09-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