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물흘리는 활어운송 차량 단속을/김희정 (학생·서울 은평구 역촌동)

[독자의 소리] 물흘리는 활어운송 차량 단속을/김희정 (학생·서울 은평구 역촌동)

입력 2004-06-28 00:00
수정 2004-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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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에서 횟감용 활어를 운송하는 차량을 자주 본다.이런 차량들의 공통점은 적재함에 있는 활어 물탱크에서 하나같이 물이 줄줄 샌다는 것이다.

물을 길바닥에 흘려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불쾌하다.길이 미끄러워지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

또 소금기 있는 바닷물이 다른 차량의 하부에 튀면 녹이 슬어 차량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으로도 작용한다.

활어를 운송하는 화물차의 운전기사는 적재함의 물탱크를 용접하고 수시로 점검해 물이 흐르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교통당국도 활어운송 차량을 적극 지도,단속했으면 한다.

김희정 (학생·서울 은평구 역촌동)˝
2004-06-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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