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타트업(창업 초기 벤처기업)의 주식만을 사고파는 전용 장외시장인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이 내달 14일 문을 연다. KSM은 기존 장외시장보다 기술 집약적인 창업 초기 기업에 한층 특화된 시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KSM이 성공하려면 K-OTC(한국장외주식시장) 등 기존 장외시장과의 차별화를 이뤄 내는 것이 관건이다.
2016-10-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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