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포인트 올라 2029.61 기록…삼성전자 156만 8000원 ‘초강세’
주식·외환 거래시간을 30분 연장한 첫날인 1일 코스피가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58만원에 거래되는 등 사상 최고가 경신을 눈앞에 뒀다.
이날 주식 시장은 오후 3시 30분에 마감해 기존보다 30분 늘어난 6시간 30분 동안 거래됐다. 주식 거래 시간 연장은 점심시간 휴장이 폐지된 2000년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미국 경제성장률 부진 여파 등으로 달러당 12.2원 하락한 11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2016-08-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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