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텍 인수 완료… 주식거래 재개
한솔그룹이 인수한 산업용 보일러 발전설비 업체인 신텍의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 이를 계기로 한솔그룹은 발전플랜트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11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지난 10일 한국거래소 상장위원회가 신텍의 상장 유지 및 거래 재개를 결정했다. 신텍의 인수·합병이 마무리되고 대주주 지분 매각대금의 무상 출연, 경영진 교체 등의 개선 계획이 완료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솔은 설명했다.
그동안 엔지니어링 사업 중에서도 발전설비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인수·합병(M&A)을 추진해온 한솔그룹은 계열사인 한솔이엠이를 통해 지난 3월 당시 분식회계 문제로 상장폐지심사를 받고 있던 신텍의 지분 34.17%를 33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지난달 28일 인수작업을 완료했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발전플랜트 분야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제2의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7-1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