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케이뱅크 은행장 서호성… 첫 외부 출신 김진아 기자 입력 2021-01-18 19:58 업데이트 2021-01-19 01: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finance/2021/01/19/20210119021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 케이뱅크는 은행장 최종 후보로 서호성(55)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18일 밝혔다.케이뱅크 대주주였던 KT 출신이 아닌 외부 인사가 케이뱅크 행장으로 추천된 건 처음이다. 서 후보자는 현대카드 마케팅본부장과 HMC투자증권(현 현대차증권) WM사업본부장, 현대라이프생명보험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거친 전략·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21-01-19 21면